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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 Corso 탄 반려견이야기

I LOVE Cane Corso 탄 대형견옷만들기(생후6개월째) 나만의 버킷리스트 (The Bucket List) 대형반려견과 평생살기 Cane Corso 탄 대형견 옷만들기 대형견 옷만들기는......사실,,,그냥 제옷을 입히면 됩니닷 헤헷 커플옷이에요 작업복^^ 와이프도 똑같은 우리 탄이도 똑같은^^ 겨울이라 밖으로 나가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ㅜㅡㅜ 덩치만컷지 아직 아가인지라,,,, 탄이의 전매특허 눈 희번득 거리기 ㅋㅋ 사실 밖에 내보내지 않는 이유는,,,,, 다리올려놓고 자면 세상 편합니다~ 화목보일러를 써서 바닥이 지글지글~ 탄이도 코콜며 드를렁~드르렁~ ' 제법 많이 컸지요? 6개월차 Cane Corso 탄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다른 견종과 다르게 Cane Corso 탄이는 머리와 목이 엄청 굵어요 목굵기가 정말,,,대박입니다. 요렇게 개껌 먹고 있는것 ..
I LOVE Cane Corso 탄 워킹연습(생후6개월째) 나만의 버킷리스트 (The Bucket List) 대형반려견과 평생살기 Cane Corso 탄 워킹연습 생후 6개월째접어들었는데 좀더 훌쩍 커버린 탄이 이제는 와이프가 끌고다니기 조금 버거울 정도네요 도시에서 반려견 목줄은 필수이지만 꿀벌농장 내에서는 그냥 풀어줍니다. 답답할것 같아서 좀 마음것 뛰놀으라구요^^ 하,,,,워킹연습 해야하는데,,,,,,해야하는데,,,,, 하도 끌고다니려하고 앞서가려해서 일단 제자리에 멈추었어요 앞으로 자꾸 뛰어나갈때는 가끔 이렇게 제자리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워킹연습을 하면 될것 같아요 한쪽 방향을 정해서 가도록 하고 천천히 함께 가는 구도로 연습중이에요 짧은구간 왔다갔다 하더라도 칭찬은 필수~ 근데 탄이는 칭찬하면 흥분함 ㅜㅡㅜ 많은..
I LOVE Cane Corso 탄 (생후5개월) 나만의 버킷리스트 (The Bucket List) 대형반려견과 평생살기 Cane Corso 탄 생후5개월째 11월은 겨울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에요ㅜㅡㅜ 화목보일러를 피우기때문에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답니다... 언제 채우나~했는데 벌써 한차 다되어 가네요 ^^ 서울에서는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ㅜㅡㅜ Cane Corso 탄이도 함게 왔답니다~ 와이프가 오빠 힘들다며 함께 와서 나무를 날라 주었어요 ㅜㅡㅜ 와이프도 서울 토박이라 살면서 이런거 안해보고 저역시 ㅜㅡㅜ ... 탄이도,,,,처음,,,나무를,,,ㅋㅋ 사람도 없고 완전 시골이라 그냥 풀어놨는데 항상 자리를 지켜요^^ 귀여워~ 카메라만 들이대면 정면응시해주는 우리 탄이 ^^ 5개월차인데 이제 제법 컷지요? 한달사이에 어마무시하게 큰것 같아요 틈만나면 요..
I LOVE Cane Corso 탄 (생후 4개월째) 나만의 버킷리스트 (The Bucket List) 대형반려견과 평생살기 Cane Corso 탄 (생후 4개월째) Cane Corso 탄 이제 집 밖에 나와도 낑낑거리지 않고 잘 다닌다 오늘은 탄이를 데리고 꿀벌농장에 갔어요~ 꿀벌을 돌보는데 꿀벌통 근처에오더니 벌통안 꿀벌이 수십만마리가 있는데,,,, 탄이가 뭐가 궁금했는지 기웃기웃,,, 그러다 킁킁~냄새맡더니 재체기를 해서 얼굴 다리 몸에 수십방에 쏘였어요ㅜㅡㅜ 꿀벌에 쏘이고 눈이 풀린 탄이 ㅜㅡㅜ 덕분에 저도 10여방 쏘였는데,,,무튼,,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콧구멍 주둥이 귀 부분이 좀 많이 부웠어요 ㅜㅡㅜ흑흑 긴장때문인지 통증때문인지 꿀벌농장일이 끝나고 차에 왔더니 드르릉~하고 코골며 자고있네요^^ 산에 도토리 딴다고 와이프와 왔는데 탄이가 차에..
[오마이허니] I LOVE Cane Corso 탄 (2014.06생) 나만의 버킷리스트 (The Bucket List) 대형반려견과 평생살기 오래전부터 반려견을 키워왔고 소형견 위주로 함께 생활을 하였답니다. 사실 생을 다해서 무지개다리 건넌 후 상실감에 이제는 다시 아프지 않기 위하여 더이상 반려견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귀농후 동물농장을 보고 대형견의 매력에 홀딱 빠져,,,이 아이를 대려왔답니다. 1톤트럭타고 룰루랄라 와이프와 함께 가서 호피무늬아아이를 데려오고 싶었지만 와이프가 이아이를 선택했네요^^ 전 강한 인상인 호피를 원했건만^^ 와이프는 한쪽구석에 멍~하게 있는 순박하게 생긴 요 아가가 맘에 들었나봅니다. 우쭈쭈쭈쭈 아직 100일은 안되었는데 꾀 사이즈가 커서 놀랬어요 저희집에 온날은 2014년 8월 말일경이였어요 두시간넘게 트럭타고오면서 멀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