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Cane Corso 탄 대형견옷만들기(생후6개월째)
나만의 버킷리스트 (The Bucket List) 대형반려견과 평생살기 Cane Corso 탄 대형견 옷만들기 대형견 옷만들기는......사실,,,그냥 제옷을 입히면 됩니닷 헤헷 커플옷이에요 작업복^^ 와이프도 똑같은 우리 탄이도 똑같은^^ 겨울이라 밖으로 나가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ㅜㅡㅜ 덩치만컷지 아직 아가인지라,,,, 탄이의 전매특허 눈 희번득 거리기 ㅋㅋ 사실 밖에 내보내지 않는 이유는,,,,, 다리올려놓고 자면 세상 편합니다~ 화목보일러를 써서 바닥이 지글지글~ 탄이도 코콜며 드를렁~드르렁~ ' 제법 많이 컸지요? 6개월차 Cane Corso 탄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다른 견종과 다르게 Cane Corso 탄이는 머리와 목이 엄청 굵어요 목굵기가 정말,,,대박입니다. 요렇게 개껌 먹고 있는것 ..
I LOVE Cane Corso 탄 (생후 4개월째)
나만의 버킷리스트 (The Bucket List) 대형반려견과 평생살기 Cane Corso 탄 (생후 4개월째) Cane Corso 탄 이제 집 밖에 나와도 낑낑거리지 않고 잘 다닌다 오늘은 탄이를 데리고 꿀벌농장에 갔어요~ 꿀벌을 돌보는데 꿀벌통 근처에오더니 벌통안 꿀벌이 수십만마리가 있는데,,,, 탄이가 뭐가 궁금했는지 기웃기웃,,, 그러다 킁킁~냄새맡더니 재체기를 해서 얼굴 다리 몸에 수십방에 쏘였어요ㅜㅡㅜ 꿀벌에 쏘이고 눈이 풀린 탄이 ㅜㅡㅜ 덕분에 저도 10여방 쏘였는데,,,무튼,,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콧구멍 주둥이 귀 부분이 좀 많이 부웠어요 ㅜㅡㅜ흑흑 긴장때문인지 통증때문인지 꿀벌농장일이 끝나고 차에 왔더니 드르릉~하고 코골며 자고있네요^^ 산에 도토리 딴다고 와이프와 왔는데 탄이가 차에..